제일  먼저 루트리 제품의 크림 토너믄  제게  휴식과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좋은피부를  갖고자하는  내피부에게 메이크만이 스트레스를  주는게아나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촉촉한피부 깨끗한 피부 하얀피부 맑은피부 탱탱한피부를  갖고자  그에 맞는  갖갖이 제품들을  발랐었죠. 그러던중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수분감으로 제품을  다 바른후에도  촉촉해보이지 않는 피부 푸석해 보이는 피부로  씨름하던중 크림스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중에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가장 이거다 하는  느낌이 오던 루트리 크림스킨을  오랜고민후  주문을 하였고  바르던중 ...점차  제피부에  속당김이  없어졌고  피곤한날 귀찮아서  루트리 토너만  바르도 잤는데  오히려  피부가  숨을쉬고  안정을 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요.... 일주일내내 일때문에  치이다가  간만에  휴일이  온  느낌이랄까요? 기능성  제품들로  무더워진  피부가  가볍게  하지만  아부  알차게  쉬었다는  느낌 ... 당기는것도없도  칙칙해보이는것도  없고 삼림욕을 한듯  한결 가벼워보이는 ... 

흠.. 너무  만족합니다 피부에게 가볍지만  결코가볍지않은  이런 느낌을 줄수 있게되서  앞으로도 쭉~  여름에써도  무난한 루트리  토너 계속  믿고  써볼라  합니다. 이  느낌이  계속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