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미숙자에게는 인생템! 캄포가닉 리프레싱 토너

 

토너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던 건성피부인 저에게 인생 뷰티템이 되어준 루트리 캄포가닉 리프레싱 토너 입니다.

우선 건성피부에, 잔주름이 많으며, 주변 환경이 안좋을 경우(미세먼지 또는 공기 질이 안좋은 장소에서)

피부에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민감한 피부를 가졌어요!

 

 

예전에 타 브랜드의 토너를 사용했다가,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고

자극적인 느낌에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린 적도 있었는데요.

 

 

루트리 캄포가닉 리프레싱 토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를 refresh 시켜주는 순하고 촉촉한 토너입니다.

 

 

화장솜에 토너를 묻힐 때도, 콸콸 쏟아져 나오거나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한 것 없이

적당량이 묻혀져서 바쁜 아침 출근 준비가 편리하구요,

 

4-5번의 소량으로도 충분히 이마부터 목까지 닦아낼 수 있어요~!

 

 

요즘 같이 일교차 크고, 건조해진 날씨에 

세안 후 토너 하나로 피부를 정돈해주면 촉촉함과, 불순물 제거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구요,

 

 

비포 & 애프터에서 알 수 있듯이

눈가의 잔주름도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

 

건성피부 분들은 토너 사용후 바로 리터닝 에센스 - 크림까지 사용하시면

더욱 완벽한 보습을 유지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