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와 코를 이어주는 T존은 유독 번들거리기 쉽고
U존은 상대적으로 건조한 복합성 피부라
기초제품 선택할 때 오일리하지 않은 제품으로
꼼꼼하게 선택해서 사용해주는 편이에요 :)

그 중에서도 루트리 캄포가닉 리터닝 에센스는
굉장히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벌써 두통째 사용중인 최애 뷰티템이랍니다 ♥

토너보다는 아주 살~짝 덜 흐르는 제형으로

인공적인 향료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넘나 매력적이라는점 ㅎㅎ

그래서 항상 루트리 제품은 오픈하고 나서부터
사용하면서도 느낌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세안하고 나와서 토너로 피부결 정돈하고 나면
사실 피부 속당김이 굉장히 많이 느껴지잖아요,
그 때 딱 사용해주면 정말 좋은 루트리 에센스 :)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펴바른 뒤 보면

피부에서 광이 나고 있답니다 히히